오비맥주가 협력사와 함께 생산공장이 위치한 경기도 이천 지역에 있는 가뭄 피해 농가에 농업용수를 지원합니다.
오비맥주는 봄 가뭄이 계속되는 6월 중순까지 이천시 부발읍과 대월면 등 가뭄 피해 농가에 맥주 제조에 사용하는 물 8백 톤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.
오비맥주 측은 이천 지역에 생산공장을 두고 있는 기업으로서 인근 농가의 가뭄 피해를 줄이고 농민들에게 보탬이 되기 위해 물을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.
백종규 [[email protected]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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